신비주의 벗고 법복 입은 이나영, ‘여성 법정물’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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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 벗고 법복 입은 이나영, ‘여성 법정물’의 정점

스포츠동아 2026-02-01 09:28: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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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지니TV·ENA

사진제공 | 지니TV·ENA


배우 이나영이 3년의 공백을 깨고 차가운 지성을 입은 변호사로 돌아온다. 내일(2일) 첫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아너)이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거대한 스캔들에 맞서 숨 가쁜 하루를 보내는 세 변호사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아너’는 과거의 비밀이 거대한 스캔들로 변해 돌아오자 이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의 변호사들은 각기 다른 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먼저 윤라영(이나영)은 뉴스 프로그램 생방송 토론석에 앉아 있다. 단정한 화이트 수트 차림, 흔들림 없는 눈빛은 여유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상대 패널의 날 선 질문과 공격이 날아들기 때문. 말 한 마디, 표정 하나까지 전략이 되는 이 자리에서 L&J의 대외 메신저로서 대중 앞에 선 윤라영의 치열한 대응이 그려질 예정이다.

강신재(정은채)의 하루 역시 평온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주차된 차량 앞유리에 붉은 낙서가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누군가의 노골적인 경고이자 압박으로 추측되는 상황. 국내 최대 로펌 해일의 수장이자 엄마인 성태임(김미숙)과 임원들도 놀란 기색을 보이는 가운데, 위협을 피하기보단 정면돌파하는 캐릭터인 그녀가 어떤 태도를 보일지도 기대 포인트다.

황현진(이청아)은 법정 안에 있다. 불안에 떠는 피해자 곁을 든든히 지키고, 가해자 측엔 단호한 시선을 보낸다. 이 자리에선 황현진이 단순히 논리로만 싸우는 변호사가 아닌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절대 물러서지 않고, 상황이 거칠어질수록 액션도 커지는 열혈 에너지가 확연히 드러날 예정이다.

제작진은 “성격과 일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누군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점이 세 변호사의 공통점”이라며 “첫 회부터 수면 위로 드러날 거대한 스캔들과 이에 맞서는 이들의 생존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스웨덴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해 탄탄한 서사를 예고한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내일(2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쿠팡플레이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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