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옥순·경수 부부, 재혼 후 겪는 남모를 고충 고백… "아이들 눈치와 불안감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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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2기 옥순·경수 부부, 재혼 후 겪는 남모를 고충 고백… "아이들 눈치와 불안감 공존"

메디먼트뉴스 2026-02-01 09:13: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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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나는 솔로 22기에서 인연을 맺어 재혼에 골인한 옥순과 경수 부부가 방송을 통해 재혼 가정으로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는 지난해 11월 부부의 연을 맺은 옥순과 경수가 출연했다. 각각 5세 아들과 11세 딸을 홀로 키우던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은 새로운 가정을 이룬 뒤 느끼는 복잡한 심경을 공유했다.

이날 옥순은 신혼의 달콤함보다는 아이들의 눈치를 보게 되는 상황과 남편의 과한 호의에서 오는 불안감을 언급했다. 그는 남편이 정말 잘해주지만 처음부터 상처를 안고 만난 탓인지 그 행동이 언제 변할지 모른다는 불안함이 생긴다고 고백했다.

이에 경수는 자신의 지난 아픔을 꺼내놓으며 옥순에게 지극정성인 이유를 설명했다. 과거 배우자의 외도로 이혼을 겪었다는 그는 당시 자신이 너무 바빠 잘 챙겨주지 못했다는 자책감이 있었다며, 새로운 인연을 만났을 때 모든 것을 다 해주는 것이 가정을 지키는 방법이라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상대방이 행복해하는 모습에서 스스로 위안을 얻는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정 내 아이들과의 관계 정립에 대한 고민도 이어졌다. 옥순은 사춘기를 앞둔 11살 의붓딸과의 관계가 조심스럽다며 아빠와 교류가 없는 본인의 아들과 달리, 딸은 친엄마와 면접 교섭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딸이 이제 막 3개월을 함께 산 남동생을 주변에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며 느끼는 복잡한 마음을 전했다.

재혼이라는 결단 뒤에 숨겨진 현실적인 갈등과 아이들의 정서적 적응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의 공감과 격려를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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