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편의점 이마트24는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생리대 원플러스원(1+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증정 행사와 함께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생리대 상품 결제시 20% 추가 할인도 진행한다.
생리대 10종에 대해서는 이마트[139480]24 모바일 앱을 통해 '오늘 픽업' 주문할 경우 일부 생리대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오늘 픽업 상품은 최대 63% 할인된다는 설명이다.
이정훈 이마트24 라이프&컬쳐팀 파트너는 "생활필수품인 생리대는 가격 부담이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상품인 만큼 1+1 행사와 토스페이 단독 결제 수단 할인, 앱 연계 프로모션까지 결합한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리대를 넘어 다양한 생활필수품에 대해 가격 안정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가격 안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한 뒤 생리대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잇따라 가격 인하, 할인 프로모션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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