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정보서비스 혁신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정보원은 올해 학교 현장의 AI 디지털교과서(AIDT) 활용과 원격교육 지원을 위해 총 362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5단계 스쿨넷 서비스(전 기관 인터넷 서비스) 추진, 노후 유·무선망 고도화, 학교 디지털 인프라 업무 경감을 위한 테크센터 운영 등이 포함됐다.
정보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도 한층 강화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5년 시도교육청 정보보안 수준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아 11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교육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전환도 추진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이용하는 학교 홈페이지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인 '꿈e온'으로 전환해 이달 개통한다.
교직원용 행·재정 시스템인 'K-에듀파인' 고도화 사업은 2028년 단계적 개통을 목표로 클라우드 환경 전환을 진행 중이다.
이현정 원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전산 직원의 AI 역량을 강화하는 등 학교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