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디스테이션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믿고 보는 배우’ 염혜란이 ‘매드 댄스 오피스’에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3월 4일 개봉하는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염혜란이 연기하는 국희는 완벽주의 구청 공무원으로, 냉철한 원칙주의자 면모 이른바 ‘쌉T’ 적 모먼트로 조직을 장악하지만, 승진을 눈앞에 둔 결정적인 순간 예상치 못한 균열을 맞으며 삶의 방향이 흔들리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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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조현진 감독은 “국희를 완성하는 첫 번째 조건은 처음부터 염혜란이었다. 공감하기 어려운 완벽주의 캐릭터를 관객이 애정을 가지고 바라보게 만들 수 있는 배우는 염혜란밖에 없기 때문이다”라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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