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우승 도전’ 산체스, 이재홍 돌풍 잠재우고 8강 진출…김재근과 4강행 다퉈[웰컴저축銀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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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우승 도전’ 산체스, 이재홍 돌풍 잠재우고 8강 진출…김재근과 4강행 다퉈[웰컴저축銀PBA]

MK빌리어드 2026-02-01 08:49: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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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웰컴저축은행PBA 16강전,
이재홍에 3:0 완승 ‘18연승’
8강전 산체스-김재근, 김종원-팔라손
Q응우옌-노병찬, D응우옌-김민건
다니엘 산체스(51, 웰컴저축은행)가 8강에 진출하며 3연속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또한 김재근 김종원 노병찬 Q응우옌 등도 16강을 통과했다.

16강이 마무리되며 8강전 대진표도 확정됐다. Q응우옌-노병찬, D응우옌-김민건, 김종원-팔라손, 산체스-김재근이다.

산체스는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5/26시즌 ‘웰컴저축은행 PBA’ 16강전서 이재홍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잠재웠다.

1세트를 따낸 산체스는 2세트도 15:10(9이닝)으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는 이재홍이 초구 6득점으로 기세를 올렸지만, 산체스가 하이런 11점으로 주도권을 잡은 뒤 4이닝만에 15:7로 승리, 세트스코어 3: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승리로 산체스는 18연승을 달성했고, 7차전(하이원리조트배) 8차전(하림배)에 이어 3연속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 PBA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은 21/22시즌 프레드릭 쿠드롱이 기록한 4연속 우승이다.

하비에르 팔라손(휴온스)은 ‘팀 동료’ 로빈슨 모랄레스를 세트스코어 3:2로 물리쳤다. 팔라손은 초반 두 세트를 15:8(12이닝), 15:8(6이닝)로 따냈으나 모랄레스의 반격에 3세트 4:15(5이닝), 4세트를 4:15(3이닝)로 연거푸 내줬다. 팔라손은 5세트를 11:4(11이닝)로 마무리, 세트스코어 3:2로 8강행을 확정지었다.

‘크라운해태 캡틴’김재근은 풀세트 접전끝에 문성원을 세트스코어 3:2로 제쳤고, 김종원(웰컴저축은행)도 ‘팀 동료’ 세미 사이그너를 3:2 돌려세웠다.

Q응우옌(하나카드)은 고경남을 3:0으로, D응우옌은 최원준1(에스와이)을 3:0으로 물리쳤다.

노병찬(크라운해태)과 김민건은 김현석1과 이호영을 각각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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