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 이어 풀럼 사실상 무산...마침내 韓 16호 프리미어리거 탄생? 오현규 행선지로 리즈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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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 이어 풀럼 사실상 무산...마침내 韓 16호 프리미어리거 탄생? 오현규 행선지로 리즈 급부상

인터풋볼 2026-02-01 08: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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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리즈 프레스
사진 = 리즈 프레스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오현규의 새 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리즈 유나이티드가 거론되고 있다.

최근 오현규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작은 풀럼이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지난달 26일(이하 한국시간) "풀럼은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 영입을 위해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오현규는 2028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오현규에게 이런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분명하다. 오현규는 수원 삼성을 떠나 셀틱으로 갔는데 기회를 받지 못해 벨기에 헹크로 이적했다. 오현규는 헹크에서 완전히 날아올랐다. 첫 시즌은 주로 벤치에서 출발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골 결정력을 보여주며 12골 3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이번 시즌에는 주전으로 뛰면서 벌써 두 자릿수 득점(10골 3도움)에 성공했다.

이미 오현규는 이번 시즌 개막 전 슈투트가르트와 연결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는 이적시장 막바지 오현규 이적료로 2,800만 유로(480억)를 제시했고 헹크도 단번에 수락하여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독일까지 갔다. 그런데 슈투트가르트가 갑자기 생떼를 부렸다. 오현규가 과거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던 것을 이유로 들며 이적료를 낮췄고 임대를 포함한 형식으로 재협상에 나서려 했다. 헹크는 이를 거절하면서 오현규는 소득없이 다시 벨기에로 돌아와야 했다. 이런 시련에도 오현규는 보란 듯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프리미어리그 팀의 관심까지 끌어냈다.

사진=헹크
사진=헹크

처음 연결된 팀은 풀럼이었는데 사실 가능성은 많이 떨어졌다. 풀럼은 맨체스터 시티 출신 오스카 보브를 영입하면서 공격진 보강에 성공했다. 또한 애초에 오현규는 1순위 영입 대상이 아니라 리카르도 페피의 대안이었다.

그러면서 리즈가 급부상했다. 풀럼과 같이 오현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인데, 현재 공격수가 아주 급하다. 리즈는 울버햄튼 원더러스 소속 스트란드 라르센을 노렸는데 크리스탈 팰리스에 뺏겼다.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리그 9골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원체 부상이 잦은 선수라 공격수 영입은 필요하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31일 “리즈는 오현규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고 영국 ‘풋볼 팬캐스트’ 또한 “리즈는 이적시장 마감 전에 오현규 영입에 빠르게 집중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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