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SM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또 한 번 경이로운 매진 기록을 쓰며 ‘공연 강자’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되는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 ‘<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무대를 360도로 개방하는 역대급 스케일로 기획되어 티켓 오픈 전부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앙코르 공연의 티켓 예매는 1월 28일과 30일 두 차례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3회에 걸친 공연이 전석 매진되어 ‘레전드 공연킹’다운 슈퍼주니어의 티켓 파워를 다시 입증했다.
슈퍼주니어는 월드 투어 콘서트 브랜드 ‘SUPER SHOW’라는 타이틀 아래 2008년부터 전 세계를 순회하는 9번의 투어를 마쳤으며, 한국 그룹 최초 프랑스 단독 콘서트,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 남미 투어, 아시아 가수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단독 콘서트 등 각종 기록을 세웠다.
나아가 10번째 투어 ‘SUPER SHOW 10’으로 작년 8월 서울에서 출발해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리마, 산티아고, 타이베이, 방콕, 나고야,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가오슝을 방문, ‘해외 그룹 최초 타이베이 돔 입성’ 성과를 추가하며 여전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3월 7일과 8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 뒤, 4월 서울에서 화려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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