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러시아·벨라루스 선수 국제대회 출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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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러시아·벨라루스 선수 국제대회 출전 허용

연합뉴스 2026-02-01 07:5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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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오른쪽) 총재와 시톨레 신임 부총재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오른쪽) 총재와 시톨레 신임 부총재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오른쪽)는 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후자이라에서 열린 임시 집행위원회에서 토마스 시톨레 전 IOC 위원을 부총재로 임명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세계태권도연맹(WT)은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WT는 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후자이라에서 열린 임시 집행위원회에서 이같이 정했다.

WT는 "다만 러시아 내 국제 대회 개최 금지와 러시아 및 벨라루스의 정부 관계자 인증 발급 제한 등 기존 제재는 유지된다"고 전했다.

WT는 2022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 세계 스포츠계와 보조를 맞춰 러시아와 러시아를 도운 벨라루스의 선수들이 연맹 주관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금지했다.

그러나 IOC가 최근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의 2026 다카르 하계청소년올림픽 출전을 허용하면서 이를 지지하기로 했다.

러시아, 벨라루스의 시니어 및 주니어 선수들은 앞으로 자국 국기 아래 태권도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임신자 교수, WT 집행위원 선임 임신자 교수, WT 집행위원 선임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왼쪽)는 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후자이라에서 열린 임시 집행위원회에서 임신자 경희대 교수를 집행위원으로 선임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이날 조정원 WT 총재는 짐바브웨 출신 토마스 시톨레 전 IOC 국제협력·개발국장 겸 전 IOC 위원을 WT 부총재로 임명했다.

시톨레 부총재는 2027년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아울러 에티오피아 출신 다그마윗 시르마이 베르하네 IOC 위원과 임신자 경희대 교수를 집행위원으로 선임했다.

다음 정기 집행위원회는 4월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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