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열고 추혁진 받고 천록담 피날레...'전국노래자랑' 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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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열고 추혁진 받고 천록담 피날레...'전국노래자랑' 서울 강북구

뉴스컬처 2026-02-01 07:53: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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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천록담(이정)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오른다.

1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51회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편으로 꾸며진다. 매주 일요일 낮을 책임지는 국민 장수 프로그램답게, 이번에도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앞서 지난주 방송이 전국 시청률 6.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만큼, 이번 강북구 편 역시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사진=전국노래자랑
사진=전국노래자랑

이날 본선에 오른 16개 팀은 강북구민 운동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끼와 흥을 마음껏 발산한다. 지역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펼쳐지는 무대는 그 자체로 한 편의 축제 같은 분위기를 자아낼 전망이다.

초대 가수 라인업도 화려하다. 김희재가 ‘정든 사람아’로 오프닝을 열며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무대 매너를 선보인다. 이어 김추리는 ‘멋지다’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서주경은 ‘그래서 결론은’으로 구성진 무대를 완성한다. 추혁진 역시 ‘느낌 아니까’를 열창하며 객석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주인공은 단연 천록담이다. 가요계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 축하 무대에 서는 그는 피날레를 장식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다. ‘동해물과 백두산이’와 ‘님의 등불’을 선곡한 천록담은 깊이 있는 음색과 묵직한 가창력으로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 오랜 내공이 깃든 무대가 안방 1열까지 진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 면면도 흥미롭다. 뮤지컬 배우부터 프리랜서 아나운서, 결혼정보회사 CEO, 여성 프로 복서까지 다양한 직업군의 출연자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은 물론 개성 넘치는 개인기까지 뽐낸다. 각양각색 참가자들이 만들어낼 예측불허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 향연이 펼쳐질 ‘전국노래자랑-서울특별시 강북구 편’은 1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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