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와 이혼' 함소원, 前 시모 향한 서운함 "더 이상 며느리가 아니더라" (동치미)[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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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와 이혼' 함소원, 前 시모 향한 서운함 "더 이상 며느리가 아니더라" (동치미)[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2-01 07:5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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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의 선 소식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배우 함소원이 출연했다. 지난 방송에서 함소원은 전 남편 진화와 이혼 후에도 같이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진화의 모친은 진화에게 전화를해 중국으로 돌아와 선을 볼 것을 종용했다. 진화는 "여자 친구를 소개해준다 더라. 엄마 친구의 딸을 소개받았다. 두 명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희 두 사람이 재결합하려는 이 길에서 엄마는 넘어야 할 큰 산"이라며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어렵고 막막하다"라고 털어놨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네가 통화할 때 생각해 봤는데 어머니가 달라진 것 같다. 예전에는 내가 인사드리면 잘 받아주셨을 텐데 이제 보니까 난 더 이상 며느리가 아니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스튜디오의 함소원은 "시어머니와 제가 죽이 잘 맞았다. 밖에 나가서 일하는 걸 좋아하시고 응원해주셨다. 저는 이혼을 했어도 같이 사는 걸 원하시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에 이혼할 때 믿지 않으셨다. 아이가 어린데 왜 이혼하냐고 말리기도 하셨다. 이혼은 안된다고 계속 말하시며 '너만 믿었는데 진화는 어떡하냐'라고 하시더라"라며 "시누이가 셋이다. 셋 다 말렸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패널들은 "다들 말렸는데도 소원 씨가 단호하게 돌아서지 않았냐. 그 때 같이 마음이 돌아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함소원은 "진화가 당분간은 선을 안봤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그는 "지금은 재결합을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지 않나. 규칙도 만들고 그러는데 선을 본다는 건 당황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사진=MB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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