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레알 마드리드, 벨링엄 팔고 브루노 영입한다...“크게 놀랄 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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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레알 마드리드, 벨링엄 팔고 브루노 영입한다...“크게 놀랄 일 아니야”

인터풋볼 2026-02-01 07: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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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주드 벨링엄을 매각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레알은 미드필더진 개편을 위해 과감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레알은 벨링엄을 천문학적인 이적료로 매각하고 그 자원으로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려 한다. 주인공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얼마 남지 않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레알이 ‘더 균형 잡히고 치명적인 공격진’을 구축하려 한다며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더 많은 찬스를 만들어줄 수 있는 미드필더를 원한다고 했다.

벨링엄은 플레이메이커형 선수는 아니다. 찬스 생성에 특화되어 있는 선수가 아니며 그에 따른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도 맨유의 페르난데스보다 떨어진다. 페르난데스는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찬스 메이킹 능력을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공격진들의 마무리 능력이 떨어지는 맨유에서도 많은 도움을 올리고 있다. 레알이 미드필더로부터 기대하는 모습은 페르난데스의 폼일지도 모른다.

매체는 “벨링엄은 다재다능한 미드필더지만 페르난데스처럼 플레이메이커는 아니다. 더 검증된 플레이메이커를 찾는 것이 목적이라면 페르난데스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라며 “페르난데스가 맨유를 떠난다 하더라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스포츠키다
사진 = 스포츠키다

페르난데스의 미래가 불투명한 것도 이적설의 원인 중 하나다.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11월 포르투갈 ‘카나11’과의 인터뷰에서 폭탄 발언을 남겼다. "알 힐랄은 날 원했고 연봉도 더 높았다. 하지만 난 맨유를 정말 사랑했고 남기로 결정했다. 클럽에 대한 충성심이라는 게 예전처럼 중요하게 여겨지지는 않는 듯 하다. 난 정말 맨유를 사랑하고 그게 내가 여기 남은 이유다"라면서도 "맨유는 내가 떠나길 원했다. 그 기억은 아직도 머릿속에 있다. 그러나 맨유는 나를 내보낼 용기는 없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다.

일단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을 맨유에서 마치지만 월드컵이 끝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여전히 페르난데스 영입을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맨유가 페르난데스를 붙잡기 위해 주급 8억 원에 달하는 새로운 계약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관측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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