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가수 김장훈 때문에 공황이 왔던 일화를 밝혔다.
3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새로운 도전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전성기 특집'으로 이루어져 김장훈, 배기성, 자두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내가 옛날에 방송에서 장훈이를 한 번 봤다. 그때 공황이 크게 한 번 와서 말을 안 걸고 있다"라고 충격 발언했다.
그는 "질문을 하면 대답을 안 하고 다른 이야기를 한다. 세 번 반복하면 괜찮은데 스무 번을 똑같이 하니까 터진 거다"라고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내가 묻는 말에만 대답하고 다른 말은 절대 하지 마'라고 소리를 막 질렀다"라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공황 대 공황으로 지고 싶지 않더라"고 대꾸했다. 그러면서 "너한텐 안 진다 싶어서 끝까지 버티면서 쟤를 공황에 빠트린 거지"라고 덧붙였다.
사진=JT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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