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탈출 실패! 엔리케가 쐐기 “기복이 심한 선수...그래도 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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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 탈출 실패! 엔리케가 쐐기 “기복이 심한 선수...그래도 난 믿는다”

인터풋볼 2026-02-01 05:46: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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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그앙
사진=리그앙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이강인의 이적설이 많았지만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일은 없어 보인다. 이강인을 둘러싼 이적설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시작이었다. 스페인 ‘마르카’는 지난달 17일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 스포츠 디렉터가 이미 이적 협상을 시작했고 사전 준비를 위해 파리에 도착했다. 이강인은 PSG를 떠나고 싶어한다.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고, 동시에 PSG가 요구 조건을 낮춰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적료도 860억 원에 달한다며 구체적으로 추가 보도를 이어나갔다.

아틀레티코의 관심은 확실히 있었던 모양이다. 해당 보도 이후 프랑스 쪽에서도 보도가 쏟아졌다. 중요한 점은 프랑스 쪽 언론에서는 이강인이 떠날 생각이 없으며 PSG는 재계약을 추진한다고 일관했다. 반면 스페인 쪽 언론은 이강인이 이미 PSG를 떠나기로 마음먹었고 아틀레티코와 PSG의 협상이 이어진다고 전했다.

최종적으로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에서 손을 뗐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지난달 30일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에 대한 관심을 접은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 PSG는 이적설을 일축했고 이강인도 잔류를 원하며 PSG는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외에도 여러 매체에서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아닌 다른 자원을 노린다고 했다.

이유는 이강인의 의사도 있지만 PSG의 완고한 태도. 이강인을 절대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며 그와 더불어 요구하는 이적료도 아주 높다. 이에 PSG는 주앙 고메스 등 다른 자원으로 시선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보도가 쏟아지던 와중 엔리케 감독도 이강인에 대해 말했다. 스트라스부르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물론 진정으로 중요한 선수가 되기에는 기복이 심했다. 게다가 부상도 몇 차례 있었고 운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난 그를 믿는다”라고 말했다.

사진 = PSG 리포트
사진 = PSG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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