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은퇴 후 '백수'된 근황…"숙취해소제 맘껏, 술 더 마셔" (전참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황재균, 은퇴 후 '백수'된 근황…"숙취해소제 맘껏, 술 더 마셔" (전참시)

엑스포츠뉴스 2026-01-31 23:33:53 신고

3줄요약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바비큐연구소장 유용욱과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황재균을 향해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야구장에 있던 거 아니냐"고 물었고 황재균은 "맞다. 팀이 전지훈련을 가면 저는 한국에 있으니까 아직도 신기하다"며 최근의 심경을 전했다.

이후 유병재가 "은퇴하지 않았으면 지금이 가장 바쁜 시기 아니었느냐"고 묻자 황재균은 "맞다. 그럴 시기였다"며 "지금은 눈 뜨면 뭐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황재균은 선수 시절 겪었던 고충도 전했다. 그는 "도핑 때문에 감기약도 못 먹고 피부가 까져도 연고조차 못 발랐다"며 "항상 정해진 것만 써야 했고 링겔도 맞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병원에 가서 링겔을 맞으면서 좋은 건 다 넣어달라고 했는데 하루 만에 나았다. 정말 좋았다"고 고백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한 은퇴 후 달라진 점으로 숙취해소제를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된 점을 꼽았다.

이에 MC들이 놀라자 황재균은 "그것도 도핑에 걸릴 수 있어서 못 먹었다"며 "그래서 오히려 술을 더 마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은퇴에 대한 아쉬움이 나도 없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