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 LINE UP] 코리안 더비 무산..."빨리 뛰고 싶다" 전진우 옥스포드 데뷔전은 언제? 백승호 뛰는 버밍엄전 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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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LINE UP] 코리안 더비 무산..."빨리 뛰고 싶다" 전진우 옥스포드 데뷔전은 언제? 백승호 뛰는 버밍엄전 명단 제외

인터풋볼 2026-01-31 23:28: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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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사진=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전진우와 백승호의 코리안 더비는 무산됐다.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 버밍엄 시티는 2월 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옥스퍼드에 위치한 카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30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옥스포드는 커밍, 롱, 브라운, 브래너건, 해리스, 필립스, 스펜서, 밀스, 데이비드, 맥도넬, 피어트-해리스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전진우는 명단에서 아예 제외가 됐다.

버밍엄은 비들, 이와타, 노이먼, 클라레, 와그너, 존 소리스, 백승호, 로버츠, 두크쉬, 오스만, 스탠스필드가 선발 출전했다.

전진우와 백승호의 코리안 더비는 무산이 됐다. 전진우는 전북 현대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은 뒤 K리그1, 코리아컵 우승을 이끌고 겨울에 옥스포드로 이적을 했다. 옥스포드는 현재 23위에 위치한 팀으로 강등이 유력한 팀인데 전진우를 영입해 활로를 찾으려고 했다.

사진=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사진=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전진우는 지난 경기에서 명단에 포함됐지만 데뷔전에 실패했다. 전진우는 1월 26일 한국 취재진과 영상 인터뷰에서 "영국 축구는 킥 앤 러쉬, 몸싸움을 통해 경기를 푼다. 챔피언십이 더 그런 것 같다. 수준 낮거나 느려 보인다는 비판도 있는데 눈앞에서 보면 K리그보다 템포도 빠르고 치열한 것 같다"고 벤치에서 경기를 본 심정을 밝혔다. 

이어 "선수, 관계자들이 다 잘 챙겨준다. 적응에 문제가 없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 음식 또한 아침, 점심을 구단에서 주는데 건강식으로 잘 먹고 있어 괜찮다. 어머니가 이곳에 와 저녁은 한식으로 먹는다. 날씨랑 잔디가 한국이랑 다르다. 비가 오고 흐리고 하는데 해를 많이 보지 못해 해가 떠 있으면 기분이 좋다. 잔디 퀄리티는 워낙 좋다. 다만 질퍽거려서 체력 소모가 많이 된다. 챔피언십 뛰는 다른 한국 선수들과 말해보니 다들 힘들었다고 하더라. 적응을 하면 된다고 해서 새 축구화를 사서 갈아신고 열심히 적응 중이이다"고 하면서 영국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옥스포드 유나이티드 
사진=옥스포드 유나이티드 

버밍언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에 나가서 선수 생활을 하다 보니, 외국에 뛰는 선수들이 존경스럽다. 같은 한국인 선수들과 함께 하는 건 좋은 경험이다. 어제도 (백)승호 형을 만나서 저녁 식사를 했다. 빨리 경기에 나가서 뛰게 된다면 느낌이 남다를 것 같다. 한국을 대표해서 나온 선수들이니 한국 위상을 더 알려야 하는 책임감이 있다"고 했다. 

전진우가 원했던 코리안 더비는 무산됐다. 데뷔전도 다음으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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