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님 저도 봐 주세요!' 연봉 삭감 초강수…권혁규 독일 2부행 오피셜 공식발표 남았다→월드컵 위한 승부수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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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님 저도 봐 주세요!' 연봉 삭감 초강수…권혁규 독일 2부행 오피셜 공식발표 남았다→월드컵 위한 승부수 띄웠다

엑스포츠뉴스 2026-01-31 22:16: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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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독일'은 31일(한국시간) 권혁규가 독일 2부 팀 카를스루에로 완전이적한다고 보도했다. 권혁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출전을 위해 뛸 곳을 찾아 연봉 삭감까지 감수하는 선택을 했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3선 미드필더 미래로 각광 받는 권혁규가 뛸 곳을 찾아 연봉 삭감도 감수했다. 

그의 목표는 저 멀리 멕시코에 있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31일(한국시간) 권혁규가 독일 2부 팀 카를스루에로 완전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카를스루에가 권혁규를 겨울에 영입할 것이다. '레키프'가 처음에 이적에 대해 보도했다"라며 "그는 올 시즌 낭트(프랑스)에서 12경기를 뛰었다. 2028년 여름까지 카를스루에와 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의무적인 메디컬 테스트가 이미 완료됐다. 카를스루에는 벨기에와 폴란드를 포함한 여러 1부리그 팀과의 경쟁에 등장했다"라고 덧붙였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31일(한국시간) 권혁규가 독일 2부 팀 카를스루에로 완전이적한다고 보도했다. 권혁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출전을 위해 뛸 곳을 찾아 연봉 삭감까지 감수하는 선택을 했다. 낭트

해당 기사를 보도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분데스리가 1부 승격 달성 때에만 성과와 관련한 보너스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매체 기자인 데니스 바이어도 자신의 SNS에 "이적료는 없다. 보너스는 승격 때만 지급될 것이다. 선수가 급여를 일정 부분 포기했다"며 "목표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에 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레키프'은 권혁규의 베스테를로(벨기에)행이 아닌 카를스루에 이적을 보도했다. 독일 매체도 빠르게 해당 소식을 전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31일(한국시간) 권혁규가 독일 2부 팀 카를스루에로 완전이적한다고 보도했다. 권혁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출전을 위해 뛸 곳을 찾아 연봉 삭감까지 감수하는 선택을 했다. 낭트

권혁규는 지난해 11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승선, 가나전에 선발 출장하며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연령별 대표팀 두루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착실히 밟아온 그는 일찌감치 부산 아이파크에서 두각을 드러냈었다. 그리고 2021년 여름 빠르게 김천상무에 입단하며 군복무 문제도 해결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31일(한국시간) 권혁규가 독일 2부 팀 카를스루에로 완전이적한다고 보도했다. 권혁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출전을 위해 뛸 곳을 찾아 연봉 삭감까지 감수하는 선택을 했다. 엑스포츠뉴스DB

군 문제가 해결되자, 빠르게 유럽행을 타진한 권혁규는 2023년 여름 스코틀랜드 명문 팀 셀틱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그러나 셀틱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했고 세인트 미렌, 하이버니언 등 스코틀랜드 중상위권 구단 임대를 떠나며 경험을 쌓았다. 

권혁규는 이어 지난해 여름 셀틱을 떠나 프랑스 낭트로 완전 이적하면서 빅리그에 입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낭트에서는 감독 교체라는 변수가 있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31일(한국시간) 권혁규가 독일 2부 팀 카를스루에로 완전이적한다고 보도했다. 권혁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출전을 위해 뛸 곳을 찾아 연봉 삭감까지 감수하는 선택을 했다. 낭트

지난해 11월 낭트가 기존 루이스 카스트로 감독을 경질하고 모로코 출신 아흐메드 칸타리 감독을 선임하면서 그의 자리는 점차 사라졌다.

12월 초 랭스와의 15라운드 홈 경기 선발 출장 이후, 권혁규는 자취를 감췄고 휴식기 이후 아예 명단에서 제외돼 이적을 준비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31일(한국시간) 권혁규가 독일 2부 팀 카를스루에로 완전이적한다고 보도했다. 권혁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출전을 위해 뛸 곳을 찾아 연봉 삭감까지 감수하는 선택을 했다. 낭트

원래 베스테를로 이적이 유력해 보였지만, 카를스루에 참전으로 권혁규는 고민을 시작했고, 독일 2부리그에서의 도전을 선택했다. 

다가올 북중미 월드컵까지 반 년 정도 남은 가운데 권혁규가 독일 무대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고 성장한다면 여전히 새로운 선수들을 눈여겨보는 홍 감독의 눈을 계속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동에서 뛰던 홍명보호 주전 박용우가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사실상 무산됐고, 한국과 독일 2중 국적을 갖고 있는 옌스 카스트로프는 아직 홍 감독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 상황이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31일(한국시간) 권혁규가 독일 2부 팀 카를스루에로 완전이적한다고 보도했다. 권혁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출전을 위해 뛸 곳을 찾아 연봉 삭감까지 감수하는 선택을 했다. 낭트

사진=엑스포츠뉴스DB / 낭트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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