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돌아와 토트넘 구해줘"...한국서 시즌아웃 부상→성공적 재활 중, 빠른 복귀 원하는 간절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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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돌아와 토트넘 구해줘"...한국서 시즌아웃 부상→성공적 재활 중, 빠른 복귀 원하는 간절한 외침

인터풋볼 2026-01-31 22: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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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임스 매디슨 SNS
사진=제임스 매디슨 SNS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제임스 매디슨이 성공적으로 재활을 하고 있어 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관심이 크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매디슨이 부상 회복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어 토트넘 팬들은 희망을 얻고 있다. 매디슨은 훈련장에 복귀해서 공을 차는 모습을 SNS에 올렸고 토트넘 팬들은 '우리를 구해줘', '빨리 돌아와', '네가 돌아오면 이 터널 끝에서 빛을 볼 수 있을 거야'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공격 고민을 겪고 있다. 수비에선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벤이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공격은 부상자 속출과 공격 창의성 부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이다. 기대를 모았던 사비 시몬스도 부진하고 모하메드 쿠두스, 히샬리송은 부상으로 쓰러졌다. 

매디슨을 그리워하는 이유다. 토트넘 핵심 매디슨은 올 시즌을 앞두고 대한민국에 프리시즌 투어를 떠났는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시즌 아웃 부상을 입었다. 당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축구는 잔인하고 아름답기도 하다. 오늘은 잔인한 일이 일어난 것 같다. 진단은 나오지 않았지만 좋아 보이지 않는다”라고 하며 심각한 부상이라고 알렸다. 

결국 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 시즌아웃이 사실상 확정적이었다. 당시 매디슨은 개인 SNS를 통해 "정말 슬프다. 이런 부상이 내 커리어 중 발생했다는 게 가슴이 아프다. 내일 슈퍼컵이 열린다. 프리미어리그도 개막 직전이고  챔피언스리그도 흥미진진할 것이며 내년에는 월드컵이 개최된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잔인하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방 십자인대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모든 친구, 가족, 팬들의 사랑은 절대적으로 느껴졌다. 날 개인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분들도 메시지를 보내줬다. 반대 편에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진정으로 동기부여를 줬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제임스 매디슨 SNS
사진=제임스 매디슨 SNS

매디슨은 최근 SNS를 통해 재활 훈련에 열심인 모습을 올렸는데 이제 훈련장에서 공을 차고 뛰며 토트넘 팬들을 설레게 했다. 앞서 말한대로 공격 창의성 부재가 현재 토트넘 가장 큰 문제인데 매디슨이 해결해줄 부분이기도 하다. 아직 복귀까지 시간이 남았다고 해도 긍정적인 전망을 보여주는 건 토트넘 팬들에게 분명 희망적이다. '스퍼스 웹'은 "매디슨은 섣부르게 복귀를 하지 않을 것이지만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건 좋은 징조다"고 했다. 

 

매디슨과 더불어 데얀 쿨루셉스키도 부상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둘이 후반기에 돌아온다면 토트넘에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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