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만화가 허영만이 방송인 김주하 때문에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만화가 허영만이 출연했다.
이날 김주하는 "이렇게 만나 뵙게 돼 정말 영광이다. 꼭 뵙고 싶었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선생님도 저를 보고 싶으셨다고 들었다"고 묻자 허영만은 "다른 사람이었다면 출연을 고민했을 텐데 김주하 씨라면 꼭 보고 싶었다"고 답해 김주하를 감동하게 했다.
이후 허영만이 조째즈를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에 문세윤은 "그게 더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고 반응했다. 이에 허영만은 자신의 가방을 꺼내 보이며 "1960년대부터 들고 다니던 가방"이라고 소개했다.
조째즈는 "저도 입시미술을 했다. 패션디자인학과를 가려고 입시미술을 했는데 선생님을 한 번 그려봐도 괜찮겠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허영만은 "못 알아본 것에 대한 복수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만은 캐리커처를 그리며 "이가 튼튼하게 생겼다"고 말했고 조째즈는 "갈아 넣었다. 돈을 많이 들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김주하의 캐리커처를 그린 허영만은 캐릭터 '도날드덕'을 연상케 하는 그림을 완성하며 김주하에게 "미안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럼에도 김주하는 "정말 마음에 든다"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싱글맘' 조윤희, 한국 떠났네…'父 이동건' 닮은 딸 근황에 '술렁'
- 2위 그리, 해병대 전역 후 父 김구라에 큰절…조혜련 '오열'
- 3위 '엄태웅♥' 윤혜진, 프라이팬 하나에 110만 원…고가 주방템 공개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