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트 전력 외 구분→벨기에행 무산...권혁규, 다행히 이적한다! 독일 2부 카를스루어행 임박 "북중미 월드컵 출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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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트 전력 외 구분→벨기에행 무산...권혁규, 다행히 이적한다! 독일 2부 카를스루어행 임박 "북중미 월드컵 출전 목표"

인터풋볼 2026-01-31 21:04: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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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그앙
사진=리그앙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권혁규는 낭트를 떠나 독일 2부리그 카를스루어 입단을 앞두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데니스 바이어 기자는 31일(이하 한국시간) "권혁규은 카를스루어로 이적할 것이다.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가 될 것이며 메디컬 테스트는 이미 완료됐다. 벨기에, 폴란드 클럽들이 권혁규를 노렸는데 카를스루어가 데려왔다"고 전했다. 

이어 "카를스루어는 이적료를 지불하지 않는다. 팀이 승격할 경우에 보너스가 지급된다. 권혁규는 대한민국 대표팀에 승선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권혁규는 반 시즌 만에 낭트를 떠날 예정이다. 권혁규는 부산 아이파크에서 활약을 했고 김천 상무에 입단 후에도 활약을 하면서 군 문제도 해결했다. K리그에서 가장 기대를 받는 수비형 미드필더 권혁규는 셀틱으로 이적을 하면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세인트 미렌, 하이버니언에서 임대 생활을 했는데 셀틱에서 자리가 없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낭트로 이적하면서 리그앙에 새 둥지를 틀었다.

사진=리그앙
사진=낭트

권혁규는 루이스 카스트로 감독 아래에서 주전으로 뛰었다. 프랑스 리그앙 12경기에 나섰는데 선발은 9경기였다. 꾸준히 선발로 뛰었다. 홍현석과 달리 카스트로 감독 아래에서 자리를 잡은 모습이었고 홍명보 감독이 발탁을 하면서 대한민국 A대표팀 데뷔전까지 치렀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부족한 상황에서 권혁규가 낭트에서 기회를 받고 성장하는 건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 감독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카스트로 감독은 성적 부진 속 경질됐다. 카스트로 감독이 나간 후 아메드 칸타리 감독이 왔는데 홍현석, 권혁규는 전력 외로 구분됐다.

홍현석은 마인츠로 복귀 후 헨트로 임대를 떠났다. 권혁규 거취는 미정이었는데 벨기에 베스테를로로 임대를 갈 예정이었는데 최종 무산됐다. 베스테를로행이 무산된 권혁규는 낭트 잔류 대신 이적을 계속 추진했다. 다른 벨기에 팀과 연결되던 가운데 권혁규는 카를스루어로 이적을 앞두고 있다.

사진=스카이 스포츠 
사진=스카이 스포츠 

카를스루어는 1894년 창단된 팀이며 주로 독일 하부리그에 머물렀다. 마지막 독일 분데스리가 출전은 2009년이다. 이후 3부리그로 추락하기도 했는데 현재는 2부리그에 머물고 있다. 지난 시즌엔 5위에 위치했고 현재 8위에 올라있다. 승격권 추격을 위해 노력 중인데 권혁규를 영입하려고 한다. 과거 박정빈, 최경록이 뛴 적이 있어 대한민국 선수에 익숙하다. 카를스루어에서 권혁규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도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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