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이시우, 김혜윤 앞 팔미호로 재등장… "죽은 언니 얼굴로 나타난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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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이시우, 김혜윤 앞 팔미호로 재등장… "죽은 언니 얼굴로 나타난 정체는?"

메디먼트뉴스 2026-01-31 19:4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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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이시우가 구미호가 아닌 팔미호라는 정체를 밝히며 극의 새로운 반전을 선사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5회에서는 인간이 된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이 정체불명의 여인과 마주하는 긴박한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은호는 또 다른 구미호가 나타났다는 소문을 확인하기 위해 강시열과 함께 산을 올랐으나, 어둠 속에서 조난을 당하며 위기에 처했다.

발을 헛디뎌 굴러떨어진 강시열이 발목 부상을 입고 휴대전화 전원까지 꺼진 절망적인 순간, 묘령의 여인이 나타나 두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놀랍게도 그 여인은 은호의 죽은 구미호 자매였던 금호(이시우 분)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인간 남자를 사랑해 인간이 된 후 목숨을 잃었던 언니를 떠올린 은호는 충격에 휩싸여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여인은 은호를 전혀 알아보지 못한 채 저를 아느냐며 의아해했다. 이에 은호는 분노하며 일부러 모르는 척하는 거냐, 정체가 무엇이냐고 다그쳤다. 여인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저 산에서 도를 닦는 여우일 뿐이라고 답해 은호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벼랑 끝에 몰린 은호는 결국 의심을 거두지 못한 채 여인의 거처로 향했다.

은호는 강시열에게 언니 금호에 얽힌 아픈 과거를 털어놓으며, 누군가 자신을 멋대로 가지고 노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후 여인의 술법을 빌려 강시열의 꼬인 운명을 바로잡으려 시도했으나, 예상과 달리 도력이 부족해 실패로 돌아갔다.

의구심이 극에 달한 순간 여인은 충격적인 고백을 던졌다. 실은 자신이 구미호가 아닌 꼬리가 여덟 개인 팔미호라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구미호가 되기 위해 수행 중인 영물이라는 설명에 은호는 혀를 찼고, 강시열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여인은 오히려 은호를 향해 제가 기다려 왔던 분이라며 반가움을 표해, 팔미호의 등장이 은호의 인간 적응기에 어떤 변수가 될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죽은 언니의 얼굴을 한 팔미호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 토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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