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7 일본, 충격적인 결과 나왔다…韓 축구 미래도 와장창! '아시아 U-20 올해의 팀' 유일 한국인, 양민혁 딱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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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7 일본, 충격적인 결과 나왔다…韓 축구 미래도 와장창! '아시아 U-20 올해의 팀' 유일 한국인, 양민혁 딱 한 명

엑스포츠뉴스 2026-01-31 16:06: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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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가 위기다. 

'20세 이하(U-20) 아시아 올해의 팀'에 한국 축구 최고 유망주인 양민혁(코번트리 시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HHS)은 31일(한국시간) 202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올해의 팀을 선정해 공개했다. 

해당 연맹은 구체적인 선정 기준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한국 선수 중엔 양민혁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양민혁은 시오가이 겐토(일본·볼프스부르크), 네스토리 이란쿤다(호주·왓포드)와 공격진을 구성했다.



미드필더, 수비수 등은 대부분 일본 선수들이 차지했다. 미드필더엔 사토 류노스케(파지아노 오카야미), 고토 게이스케(신트 트라위던) 등 일본 선수 두 명을 비롯해 아미르모함마드 라자기니아(이란·에스테그랄), 몬타데르 마드제드(이라크·함마르뷔)가 뽑혔다.

수비 3명은 고스기 게이타(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이치하라 리온(오미야 야르디자), 사이토 슌스케(베스테를로)로 모두 일본 선수였다. 골키퍼도 일본 국가대표인 스즈키 자이온(파르마)이 차지했다. 

일본 선수가 무려 7명이나 됐다.

양민혁이 유일하게 한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양민혁은 현재 토트넘 홋스퍼 소속이지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됐다. 올 시즌을 코번트리에서 마무리할 예정이다. 

양민혁은 지난 2024시즌 강원FC 소속으로 K리그1에 데뷔해 센세이션한 활약을 일으켰다. 2024시즌 3~5월 3달 연속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공격력을 선보였고, 그는 7월 말 토트넘 홋스퍼와 5년 반 계약을 맺으며 프리미어리그 직행에 성공했다. 



2025시즌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고 영국으로 건너간 양민혁은 지난 2024-2025시즌 퀸즈파크 레인저스, 2025-2026시즌 포츠머스 임대를 거치며 영국 무대에서 적응을 이어가고 있다. 

양민혁은 연령별 대표로도 두각을 드러냈다. 2023년 당시 변성환 감독이 이끌던 17세 이하(U-17) 대표팀으로 양민혁은 AFC U-17 아시안컵에 나서 준우승과 함께 대표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양민혁은 더불어 2024시즌 맹활약과 함께 주목받았고 토트넘 이적 뒤인 지난해 3월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선택을 받아 요르단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아시아 3차 예선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해 A매치 데뷔전도 치렀다. 



한국은 지난 2025년 배준호(스토크 시티), 이승원(강원),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 최석현(울산), 김준홍(수원 삼성) 등 총 5명이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1년 만에 일본에 크게 밀리는 신세가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IFHH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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