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 이현정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박은선 의원(국힘, 보정·죽전1·죽전3·상현2)이 용인신촌초등학교에 '어린이 보행안전지도사'를 추가 배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30일 박 의원에 따르면 이번 신촌초 배치는 앞서 완료된 대현초등학교와 상현초등학교에 이은 조치로, 지역구 내 주요 초등학교 통학로 보행 안전망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어린이 통학로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아동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보행 안전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후 박 의원은 신촌초 관계자와 학부모들과 면담을 통해 현장의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신촌초의 경우 아동보호구역 지정 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제도적 보호가 적용되기까지 일정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박 의원은 아동보호구역 지정 이전이라도 통학로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어린이 보행안전지도사'를 우선 추가 배치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로 신촌초등학교에는 3~6명의 보행안전지도사가 배치돼 등·하굣길 현장 밀착 보호에 나설 예정이다.
박은선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은 단 한 순간의 공백도 허용돼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시 부서와 소통해 왔다"며 "의회의 제안에 공감하고 신속하게 행정적 검토를 진행해 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현초와 상현초에 이어 신촌초까지 보행안전지도사 배치를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초등학교 통학 환경을 꼼꼼히 점검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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