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배우 김혜준과 강훈이 tvN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을 통해 풋풋하고 설레는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선보인다.
인기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하는 최애의 사원은 자신이 동경하는 최애 아티스트를 만나기 위해 그의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 남다름의 파란만장한 직장 생활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김혜준은 주인공 남다름 역을 맡아 덕질에 진심인 열혈 팬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극 중 남다름은 아이돌 그룹 D.N.X를 11년째 응원해온 팬으로, 최애 멤버인 이찬이 사내이사로 재직 중인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대기업 입사까지 포기하는 인물이다. 김혜준은 특유의 야무지고 당찬 매력으로 성덕을 꿈꾸는 신입사원의 고군분투기를 연기한다.
강훈은 남다름이 입사하게 되는 패션 스타트업 아펠로의 대표 강하기 역으로 출연해 김혜준과 호흡을 맞춘다. 또한 남다름의 최애이자 사내이사인 이찬 역에는 차우민이 캐스팅되어 묘한 삼각관계와 다채로운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김혜준은 이찬의 곁에 머물기 위해 노력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대표 강하기와도 얽히며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김혜준은 영화 미성년, 변신을 비롯해 드라마 구경이, 킬러들의 쇼핑몰 등 장르물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서도 생활 밀착형 연기로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팬들의 기대가 높다.
스타일리시한 오피스 라이프와 가슴 뛰는 덕질 로맨스를 결합한 tvN 최애의 사원은 올해 하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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