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게임의 ‘마스터 오브 피스’가 2월 4일 얼리 액세스 버전을 출시한다.
▲마스터 오브 피스 타이틀 이미지. 제공=아이엠게임
‘마스터 오브 피스’는 체스를 기반으로 한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용병 피스를 전술 격자 위에 배치해 전투를 지휘하고, 특성·유물·포지션을 조합한 시너지로 전투를 돌파해 나가야 한다. 실제 중세 시대의 디테일을 반영한 어둡고 고딕적인 분위기의 아트 스타일이 특징이다.
게임은 지난해 3월 데모 공개 이후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얼리 액세스에서는 새로운 지휘관 ‘리비우스’가 추가되며, 2개의 신규 지역이 업데이트됐다. 전초기지 시스템을 통해 원정에 영구적인 강화 요소를 제공하도록 설계했으며, 명예의 전당을 도입해 도전 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서사와 스토리라인을 개편해 이야기 몰입도를 높이고, 고난 시스템을 확장해 게임의 난이도와 도전성을 강화했다.
회사는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6개월에서 1년에 걸쳐 정식 출시를 위한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이엠게임 관계자는 “데모 출시 이후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게임 개발에 참여해 주셨고, 소중한 피드백과 밸런스 조정, 신규 콘텐츠를 통해 ‘마스터 오브 피스’는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이번 얼리 액세스 출시는 개발의 다음 중요한 단계이자, 정식 출시를 향한 긴 여정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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