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막내 원준이 컴백을 앞두고 전한 무대에 대한 진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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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브 막내 원준이 컴백을 앞두고 전한 무대에 대한 진심은?

에스콰이어 2026-01-31 14:00:05 신고

3줄요약

기억에 남는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가 있다면요? 뮤직비디오에서 신호탄을 켜는 장면을 한 테이크 만에 성공했는데, 그 순간이 정말 뿌듯했습니다. 또 군무 장면에서는 다리가 다친 상태라 힘들었지만 끝까지 버텨서 잘 찍어냈어요. 아픈 와중에도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스스로에게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에스콰이어와 만나 컴백 앨범 'ROCK THE NATION'과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한 원준

에스콰이어와 만나 컴백 앨범 'ROCK THE NATION'과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한 원준

요즘 소소한 근황이나 TMI가 있다면요?

요즘은 택시비가 많이 나와서 옷 사는 걸 조금 자제하고 있습니다. 대신 예전에 멤버들과 함께 골랐던 반지처럼, 오래 마음에 드는 것들을 더 소중하게 쓰려고 해요. 형들이 1년 넘게 매일 끼고 다니는 걸 보면 괜히 뿌듯하기도 하고요.


최근 스타일이나 취향에도 변화가 있나요?

요즘은 키코 코스타디노브나 드리스 반 노튼처럼 조금 딥한 무드의 브랜드를 좋아하게 됐어요. 오늘 입은 스타일도 개인적으로는 꽤 만족스럽습니다.


오늘 촬영을 위해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제부터 물을 끊었습니다. 잘 붓는 편이라서, 밥도 거의 안 먹고 물도 마시지 않았어요. 오늘 촬영이 끝나면 닭강정을 제일 먼저 먹고 싶습니다.


최근 팬 콘서트 일정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방콕에서 유건이 형과 같은 방을 쓰면서 매일 룸서비스를 시켜 먹었던 기억이 제일 남아요. 특히 팟타이를 정말 많이 먹었어요. 종류가 다양해서 거의 다 먹어본 것 같습니다. 과일까지 함께 먹으면서 정말 푸짐하게 즐겼어요.


유건 씨도 인터뷰에서 팟타이 언급을 하시더라고요. 이번 컴백을 준비하며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아 정말요? 이번 컴백... 음. 예전에는 무대에 오르면 더 잘생겨 보이고 싶고, 멋있는 각도를 찾으려고 했다면 이번에는 그런 생각을 조금 내려놓았어요. 그냥 무대에 깊게 빠져서, 계산하지 않고 집중해보자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면 조금 투박해 보일 수는 있어도, 오히려 더 멋있는 순간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직접 참여한 부분도 있었나요?

전체적인 총괄은 리더 준민이 형이 맡았고, 저는 앨범 소개글이나 세부적인 텍스트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작업이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리더 형과 이정이 형과 함께 시안도 찾아보고 의견을 나누면서 작업했습니다.


시안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셨나요?

자체 콘텐츠 촬영을 하며 합숙했을 때, 일정이 끝난 저녁마다 핀터레스트를 보면서 레퍼런스를 많이 찾았어요. 이정이 형이 준비한 무드 보드를 중심으로, 저는 액세서리나 디테일한 스타일 요소 위주로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팬들이 알아볼 만한 본인만의 흔적이 있다면요?

딱 집어서 “이건 제가 했어요”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팀원들 모두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고 있어서요. 다만 이번 앨범은 어느 때보다 멤버 참여도가 높은 작업이라는 점은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컴백 준비를 통해 얻은 것이 있다면요?

스스로 서는 방법을 조금 더 확실하게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팀 안에서 제가 해야 할 역할의 윤곽이 점점 보이기 시작했고, 그 덕분에 더 오래 함께할 수 있는 팀이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웹 인터뷰에서만 공개하는 원준의 B컷

웹 인터뷰에서만 공개하는 원준의 B컷

멤버들과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을까요?

큰 목표로는 이번 앨범으로 콘서트를 다시 하고 싶습니다. 수록곡이 늘어난 만큼 무대 구성도 더 재미있어질 것 같아요. 소소하게는, 제 집에 TV가 생겼는데 멤버들과 아직 한 번도 같이 본 적이 없어서 날을 정하고 영화라도 함께 보고 싶습니다. 장르는 액션 영화가 좋을 것 같아요.


만약 콘서트를 연다면, 목표로 하는 공연장이 있을까요?

음... 장충체육관에서 공연해 보고 싶어요. 앤드 분들과 한 공간에 있다고 생각하면, 가까울 수록 좋으니까요. 물론 규모가 큰 것도 좋지만요.


콘서트 오프닝 곡으로 제안하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요?

이번 앨범 첫번째 트랙인 'Who’s Next'입니다. 표현하기보다는 지르는 느낌의 곡이고, 공격적이고 강한 포인트 요소가 많아서 오프닝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페스티벌 무대에 대한 욕심도 있나요?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라면 많을수록 좋아요. 공연하는 일정이 제일 재미있고, 이 일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니까요.


이번 앨범에서 꼭 자랑하고 싶은 포인트가 있다면요?

스타일리스트 실장님께서 스타일링을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뮤직비디오부터 재킷까지 정말 각 멤버에게 찰떡처럼요. 무대뿐만 아니라 의상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스스로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이미지가 있다면요?

사실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은 투박하고 남자다운 쪽인데, 멤버들은 자꾸 저한테 ‘엘레강스하다’고 하더라고요. 춤선이나 그런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팀 내 ‘에겐 담당’이 됐습니다. 아직 완전히 받아들이진 못했지만요...


요즘 릴스를 자주 올린다고 들었어요.

네, 하루에 하나씩 올리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요.


내년을 향한 다짐과 소원을 하나씩 말해준다면요?

다짐은 '지치지 말자'입니다. 저희가 행복하고 재미있어야 보는 분들께도 그 에너지가 전달된다고 생각해요. 소원은, 무대에 설 기회가 더 많아지는 것입니다. 쉴 틈 없이 팬분들과 만나고 싶어요.

휘브 원준 사인 폴라로이드 이벤트

휘브 원준 사인 폴라로이드 이벤트

원준이 직접 사인한 폴라로이드를 선물로 드립니다.

[참여 방법]
1. 에스콰이어 인스타그램 @esquire.korea 계정 팔로우
2. 원준과 휘브를 응원하는 마음을 아래 댓글로 표현해 주세요.

[이벤트 일정]
2026년 1월 31일(토) - 2월 7일(토)

[당첨자 발표]
2026년 2월 9일(월) 아래 답글로 공개
(*당첨자는 국내 거주자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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