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트로트 가수 김다나가 TV조선 미스트롯4 경연 도중 건강 문제로 긴급 수술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었다.
31일 가요계 및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다나는 최근 미스트롯4 녹화 진행 중 신체에 극심한 고통을 느꼈으며 즉시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김다나는 이마 안쪽 혈관에 염증이 있다는 뇌 관련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곧바로 수술을 진행한 김다나는 다행히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 현재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며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상태다.
김다나는 과거 미스트롯2에 이어 이번 미스트롯4에 재도전하며 매 무대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열정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29일 방송된 본선 3차 메들리 팀 미션에서는 팀 미스청바지의 리더로서 청바지, 정말로 등의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탄탄한 무대를 완성해 마스터들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치열한 경연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전해진 수술 소식에 팬들의 걱정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위급한 상황을 넘기고 회복 단계에 들어선 김다나가 건강을 되찾아 다시 미스트롯4 무대 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을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