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31일 오전 9시 47분께 울산시 동구 방어진 남방파제 인근 테트라포드에서 70대 낚시객 A씨가 추락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해양경찰서와 119구조대는 약 30분 만에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얼굴 찰과상과 허리 통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테트라포드는 접근 때 사고 위험이 많으니 되도록 주변으로 접근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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