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웨인 루니 투톱 뜬다? "언제든 뛸 준비 됐다"…EPL 스타 뛰는 '선데이 리그' 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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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웨인 루니 투톱 뜬다? "언제든 뛸 준비 됐다"…EPL 스타 뛰는 '선데이 리그' 팀 화제

엑스포츠뉴스 2026-01-31 12:2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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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육상의 전설 우사인 볼트가 전직 프리미어리거들이 뛰고 있는 '선데이 리그' 팀에서 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웨인 루니 역시 같은 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어 맨유 팬으로 유명했던 볼트와 맨유의 레전드 루니가 발을 맞추게 될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이는 중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31일(한국시간) "은퇴한 프리미어리그 출신 선수들로 가득한 팀에 머지않아 새로운 스타가 합류할 가능성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데일리 메일'이 주목한 팀은 영국의 조기축구 리그인 선데이 리그의 위튼쇼 FC다.

매체는 "체셔 베테랑 축구 리그에 참가하는 위튼쇼 FC는 최근 몇 달 동안 팀원들의 경력을 합산했을 때 1부리그에서 1800경기 이상의 출전 경력을 자랑해 화제가 됐다"라며 "심지어 웨인 루니도 이 클럽에서 뛰는 데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현재 위튼쇼에는 과거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스티븐 아일랜드, 첼시와 레스터 시티에서 뛰었던 대니 드링크워터,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최전방을 책임졌던 파피스 시세 등이 뛰고 있다. 모두 프리미어리그를 오랜 기간 봤다면 알 법한 이름들이다.

또한 대니 심슨, 줄리언 레스콧, 메이너 피게로아, 에밀 헤스키 등도 현재 위튼쇼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웨스 모건이 위튼쇼에서 뛰고 있어 또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위튼쇼는 올림픽 육상 3연패(2008·2012·2016)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4연패(2009·2011·2013·2015)의 주인공이자 '인간 최고 속도' 기록을 보유한 전설적인 육상 선수 출신 볼트가 워튼쇼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볼트는 최근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위튼쇼에 합류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을 받자 "나는 준비됐다. 몸 상태만 좋다면 바로 뛸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적극적인 합류 의지를 드러냈다.



볼트는 이전에도 축구 선수로 전향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실제로 독일의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입단 테스를 받았으며, 2018년에는 호주 A리그의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소속으로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며 프로 축구선수로서 데뷔전도 치렀다.

다만 당시 볼트는 센트럴코스트 측에 A리그 역대 최고액에 해당되는 연봉을 요구한 탓에 정식 계약을 맺지는 못했다. 언제나 축구 선수로서의 삶을 꿈꾸는 것으로 유명했던 볼트가 영국의 선데이 리그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연합뉴스 / 데일리 메일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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