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유스서 압도적 활약 펼친 19세 MF, 성장 위해 임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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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유스서 압도적 활약 펼친 19세 MF, 성장 위해 임대 떠난다

인터풋볼 2026-01-31 11: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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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드 데빌 스트리트
사진= 레드 데빌 스트리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세쿠 코네가 임대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30일(한국시간) “코네는 맨유에 합류한 이후 유스에서 수준을 뛰어넘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에 맨유는 이번 달 임대를 통해 코네가 1군 경험을 쌓게 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2006년생, 말리 국적의 미드필더 코네. 그가 이름을 알린 건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시절이다. 당시 국가대표로 승선한 코네는 주전 미드필더로 맹활약하며 빅클럽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러 팀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코네의 선택은 맨유였다. 2024년 맨유에 입단한 코네는 18세였음에도 U-21 팀에 합류했고 유스에서 공식전 16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안와 골절이라는 심각한 부상이 있었음에도 복귀 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구단 내에서 ‘특급 유망주’로 통한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맨유는 코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미래의 1군 핵심 선수로 기대 중이다. 만약 그가 지난 8월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이미 프로 데뷔도 가능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1군 경험을 위한 임대를 갈 예정이다. 매체는 “맨유는 코네가 성장하려면 임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스위스 로잔 스포르행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로잔은 한 달 동안 코네 영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행정 절차만 남겨둔 채 코네의 임대 합의를 완료했다. 코네는 이미 로잔 선수들과 훈련을 함께하고 있으며 올 시즌 종료 시까지 임대 생활을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코네의 프로 데뷔전은 스위스 리그에서 치러질 전망이다. 코네가 로잔에서 경쟁력을 보여준다면, 추후 맨유 1군에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다음 시즌 카세미루와의 이별이 확정된 가운데 그의 장기 대체 후보로 자리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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