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주인공 케빈의 엄마 역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캐서린 오하라가 향년 71세로 별세했다.
복수의 해외 매체는 캐서린 오하라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짧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캐서린 오하라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의 ‘엄마’ 캐릭터로 대중적 사랑을 받았고, 이후 ‘쉬츠 크릭’ 등에서 독보적인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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