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K팝 레전드' 슈퍼주니어가 데뷔 20주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식지 않는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31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4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앙코르 콘서트 '
이번 매진 기록은 데뷔 20주년을 아우르는 월드 투어의 피날레라는 상징성과 함께, KSPO DOME을 360도로 개방하는 파격적인 기획이 맞물린 결과다.
특히 원형 무대를 활용한 멤버들의 드라마틱한 퍼포먼스와 밀착 소통이 예고되면서, 투어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려는 팬덤의 결집력이 폭발적인 예매 전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로써 슈퍼주니어는 2008년부터 이어온 독보적 브랜드 '슈퍼쇼'의 명성을 다시 한번 굳건히 했다. 이번 '슈퍼쇼10' 투어를 통해 이들은 아시아와 남미를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보였으며, 최근에는 해외 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 입성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지난해 8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를 순회하며 쌓아온 20년 내공이 집약될 이번 앙코르 공연은, '현재진행형 레전드'로서 슈퍼주니어가 보여줄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기대케 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3월 7~8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 공연을 거쳐, 4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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