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국립전주박물관은 '조선의 기록문화'를 주제로 다음 달 4일부터 6월까지 다섯차례 인문학 강의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첫 강의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조선의 기록화와 장식화'다.
이후 이수미 전 국립광주박물관장의 '태조어진과 전주'(3월 3일), 오항녕 전주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의 '조선왕조실록과 전주사고본'(4월 1일), 김문식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의 '조선 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5월 6일), 양미영 한지 조형 작가의 '역사의 기록, 공예와 만나다'(6월 10일)가 이어진다.
특히 마지막 강의는 한지공예 체험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국립전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전주와 조선의 기록문화 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 역사와 문화에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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