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신한은행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과 우수사례에 동시에 선정되며 포용금융 성과를 인정받았다.
미래세대 청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신한 청년금융지원 패키지’는 상생·협력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으며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낮춘 민관협력 상품 ‘신한 땡겨요 이차보전대출’은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금융감독원은 청년과 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부담 완화 효과와 정책 연계 성과, 현장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신한 청년금융지원 패키지’는 학자금 대출과 주거비 부담에 직면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자금 상환 지원, 신용회복 연계, 공과금 지원 등을 통해 지금까지 약 10만 명의 청년에게 누적 89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제공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한 땡겨요 이차보전대출’은 은행 출연금과 지자체 이자 지원을 결합한 상품으로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절감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를 적용해 금융 접근성을 넓힌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아 현재까지 483억 원 규모의 대출이 실행됐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포용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으며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4년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내달부터 고금리 대출 이용 고객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 신용 회복을 지원하는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포용금융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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