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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온라인상에 ‘조국혁신당 부채가 400억원이다’라는 허위 사실이 대대적으로 유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이어 “분명히 말하지만 조국혁신당의 부채는 0원으로, 무차입(無借入)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정파적 목적을 위해 혁신당을 음해하는 자들에게 경고한다”며 “즉각 허위 선동 글을 삭제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조국혁신당의 부채가 400억원에 이르며, 향후 더불어민주당과 합당할 경우 민주당이 해당 부채를 떠안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확산됐다.
하지만 조국혁신당이 공개한 2025년 4분기 회계보고기간 수입·지출 총괄표에 따르면 당의 부채 항목은 0원으로 기재돼 있다. 해당 보고서에는 차입금이나 미지급금 등 부채성 항목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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