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 0:3 최원준, 강동궁 2:3 D응우옌
산체스 사이그너 팔라손 16강행
조재호(NH농협카드)는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5/26시즌 ‘웰컴저축은행PBA챔피언십’32강에서 통산 2승 최원준(에스와이)에게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했다. 강동궁(SK렌터카)도 응우옌득아인찌엔(베트남)에게 세트스코어 2:3으로 졌다.
1세트를 11:15(7이닝)로 내준 조재호는 2세트마저 3이닝 만에 10:15로 졌다. 조재호는 3세트에 반격했지만 7이닝만에 12:15(7이닝)로 패하며 탈락했다. 최원준 애버리지는 2.647에 달했고, 조재호도 2.200이었다.
강동궁은 고전 끝에 D응우옌에게 졌다. 강동궁은 먼저 1, 2세트를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렸다. 강동궁이 반격에 나서며 3세트 15:5(4이닝), 4세트 15:11(6이닝)를 거푸 따내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넘어갔다. 그러나 D응우옌이 6이닝 만에 11:1로 마무리하며 16강 티켓을 따냈다.
반면,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이상용을 세트스코어 3:0으로 물리쳤다.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도 최명진을 3:0으로 제쳤고, 하비에르 팔라손(휴온스)은 애버리지 3.750을 앞세워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를 3:0으로 따돌렸다.
대회 7일차인 31일에는 낮12시부터 PBA 16강이 4턴에 나눠 진행된다. 오후 2시30분에는 정수빈-백민주, 김보미-임경진의 LPBA 준결승이 이어진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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