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시켰으면 큰일 날 뻔했네...“그가 함께 뛴 이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더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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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적시켰으면 큰일 날 뻔했네...“그가 함께 뛴 이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더 돋보여”

인터풋볼 2026-01-31 10: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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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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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폴 스콜스가 코비 마이누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30일(한국시간) “스콜스는 지난 아스널전 맨유의 승리 이후, 마이누를 강하게 칭찬하며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그의 복귀로 이득을 보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콜스는 “내가 그동안 아스널에 부족하다고 말했던 게 바로 이런 거다. 마이누아 브루노는 팀이 ‘축구를 하게 만드는’ 선수들이다. 하지만 예전에는 브루노 혼자서만 그 역할을 했고 상대가 브루노만 집중 마크하면 경기를 지배할 수 있었다”라고 운을 띄었다.

그러나 마이누 기용으로 상황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스콜스는 “브루노와 함께 플레이할 선수가 거의 없던게 문제였다. 하지만 이제 마이누가 생기면서, 함께 패스를 주고받을 수 있는 선수가 생겼다. 그게 바로 엄청난 차이를 만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이누는 2005년생, 맨유가 배출한 차세대 미드필더다. 유스 시절부터 높은 잠재력을 인정 받았고 에릭 텐 하흐의 눈길을 끌어 2022년 프로 데뷔했다. 이후 부동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지만, 루벤 아모림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부터는 입지가 위태로웠다. 3-4-3 포메이션을 고집했던 아모림은 브루노, 카세미루로만 중원을 구성했고 마이누를 후보로 분류됐다.

이 때문에 올 시즌 출전이 제한적이었던 마이누. 기회를 찾아 겨울 이적시장 임대 이적을 노렸지만, 호재가 생겼다. 자신을 줄곧 외면하던 아모림이 경질된 것. 이후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가 들어섰는데 캐릭 감독은 마이누를 전적으로 신뢰해 주전으로 활용했다. 마이누는 캐릭 감독 부임 후 계속 선발 출전하며 공수 양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주전 재도약에 성공한 만큼 맨유를 떠날 일은 없어 보인다.

맨유는 마이누와 재계약을 추진할 전망이다. 매체는 “마이누의 이적 가능성은 이제 극히 낮아졌다.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인상된 연봉이 포함된 새 계약 협상도 조만간 재개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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