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재명, 툭하면 망국적 부동산론…국민 불신만 키울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힘 "이재명, 툭하면 망국적 부동산론…국민 불신만 키울것"

이데일리 2026-01-31 10:09:26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투기성 부동산 투자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툭하면 던지는 망국적 부동산론은 국민의 불신만 키울 뿐”이라며 비판에 나섰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엑스 캡처)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 “지금까지 이재명식 정치는 이념적 부동산 정책을 강행하며 그 부담과 피해를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해왔다”며 “이제 와서 적반하장으로 유주택자를 압박하는 모습에 공감할 국민은 없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조 대변인은 이어 “집을 계속 보유하던 사람들은 보유세 급등으로 신음하고, 내 집 마련의 꿈은 집값 폭등으로 좌절되고 있다”며 “정권에 의한 부동산 대책은 엉망진창 총체적 난국으로 이재명 정권 출범 후 6개월여 만에 벌어진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이 대통령은 국민을 대신해 비판을 전하는 야당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며 “자유시장경제 질서를 권력으로 억지로 누르려 한다면, 그 후폭풍은 결국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로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비정상의 정상화, 부동산 투기 억제는 실패할 것 같나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려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 같은가요”라고 반문한뒤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 감수만 하면 될 일”이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부동산 정상화는 5000피, 계곡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며 부동산 정책 관련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