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은퇴 후 심경과 일상을 전한다.
31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황재균의 '87' 동기들이자 대한민국 야구 황금세대를 이끈 류현진, 양의지, 김현수가 한 자리에 모여 황재균의 은퇴 파티를 개최한다.
먼저 이들이 황재균을 위해 준비한 '역대급' 은퇴 선물이 공개된다. 서로의 취향을 낱낱이 알고 있는 절친들답게, 황재균 취향을 완벽 저격한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황재균을 위한 친구들의 통 큰 플렉스에 스튜디오도 술렁였다는 후문.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절친이라 가능한 '매운맛 조롱'이 폭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황재균의 은퇴 결정을 두고 "확실히 혼자 있으니까 이런 결정도 편하다"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지는 등 오직 '찐친'만이 할 수 있는 거침없는 티키타카를 주고 받으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황재균은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아는 동료이자 친구들에게 솔직한 은퇴 심경도 고백한다.
"아쉽기는 하다"라고 운을 뗀 그는 그라운드를 떠나며 느꼈던 복잡한 심경과, 은퇴를 결정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은퇴 후 쏟아지는 방송과 해설 위원 섭외 문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변신 등 인생 2막을 향한 구체적인 계획까지 밝힐 예정이다.
이 밖에도 평소 '조카 바보'로 유명한 황재균만의 힐링 타임도 공개된다.
22년 지기 매니저 박신웅의 자녀들과 놀아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황재균은 현역 시절 승리욕 가득했던 눈빛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아주는 다정한 삼촌 눈빛을 선보여 시선을 모은다.
앞서 황재균은 2022년 12월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지만, 2024년 10월 성격 차이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고 11월 이혼이 확정됐다.
이날 황재균은 특히 '황재균 주니어'를 희망하는 솔직한 속마음까지 내비쳐, 벌써부터 자식 바보를 예약했다는 후문이다.
황재균이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3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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