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면 한마디에 김주하 “그렇게 살지 마”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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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면 한마디에 김주하 “그렇게 살지 마” (데이앤나잇)

스포츠동아 2026-01-31 09:0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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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뮤지컬계 ‘빅마마’이자 개성파 배우 박준면이 본의 아니게 김주하의 ‘발끈 버튼’을 눌렀다.

오는 31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0회에는 박준면이 출연해 5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날 박준면은 “제 수입을 남편에게 다 맡긴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김주하는 즉각 “그렇게 살지 마. 위험해”라고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황한 문세윤과 조째즈는 “이런 주제에서 좀 빠지세요”라는 장난 섞인 멘트로 김주하를 저격(?)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박준면은 또 기자였던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단 세 번의 만남 만에 프러포즈를 받게 된 연애 풀 스토리도 공개한다. 짧지만 강렬했던 러브스토리와 함께 남편의 마음을 사로잡은 ‘엉뚱한 비법’까지 전해져 웃음을 더한다.

이와 함께 박준면은 글로벌 화제를 모은 2025년 히트작 ‘폭군의 셰프’에서 기미상궁 역으로 출연한 이후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SNS를 통해 각국 언어로 응원을 받는다며 감사 인사를 전한 그는 “‘슈룹’, ‘폭군의 셰프’에 이어 또 상궁이다. 이럴 바엔 상궁 탑티어 가보자!”라는 각오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32년 차인 박준면은 “의외로 악역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생각보다 착한 사람은 아니다”라며 욕설(?)이 섞인 허세 폭발 악역 연기를 즉석에서 선보였고, 이를 본 3MC는 “방송 가능한 거냐”며 깜짝 놀랐다는 전언이다.

한편 김주하는 뉴스 앵커 시절 ‘먹방 본능’ 때문에 위기에 처했던 일화도 공개한다. 뉴스 직전 군만두를 먹다 선배 엄기영을 경악하게 만든 사연부터, 박준면이 직접 준비한 김치 3종 세트와 허영만이 추천한 꼬막 한상에 푹 빠진 모습까지 공개돼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사진 제공=MBN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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