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올 상반기 왕숙천 둔치 공원 주차장을 현재 16면에서 100면으로 확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5억원을 들여 주차장 면적을 기존 615㎡에서 3천690㎡로 늘릴 계획이다.
이 공원은 주변에 맨발 산책길, 족구장, 파크골프장 등이 조성되면서 하루 평균 260명이 이용해 주차면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잇따랐다.
구리시는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인근에 임시 주차장 11명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리시는 최근 왕숙천 둔치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위해 남녀 화장실을 늘려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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