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잉여 자원’ 된 ‘텐 하흐 1호 영입생’, 손흥민과 맞대결 가능성↑ “MLS 클럽이 영입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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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잉여 자원’ 된 ‘텐 하흐 1호 영입생’, 손흥민과 맞대결 가능성↑ “MLS 클럽이 영입 참전”

인터풋볼 2026-01-31 09: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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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사진=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타이럴 말라시아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입성할 수도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30일(한국시간) “말라시아가 1월 이적시장 마감 전 맨유를 떠나려는 움직임인데 새로운 행선지로 MLS가 부상했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네덜란드 국적의 레프트백 말라시아. 그가 맨유 유니폼을 입은 건 2022년이다. 자국 클럽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에서 어린 나이에 주전으로 맹활약하자, 당시 맨유 감독이었던 에릭 텐 하흐의 부름을 받아 맨유에 입단했다.

초반 활약은 나쁘지 않았다.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 가담은 물론 준수한 수비도 보여줬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데뷔 시즌 공식전 39경기를 소화하며 빅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그러나 이후로는 내리막을 걸었다. 2023-24시즌 당한 무릎 부상을 당해 재활에 돌입했는데 복귀 과정에서 합병증까지 발생해 이탈 기간이 늘어났다. 1년 반의 재활을 거쳐 그라운드에 돌아왔지만, 장점이었던 스피드, 수비 모두 이전의 퍼포먼스를 잃으며 입지가 불투명해졌다.

새로 부임한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도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더 피플즈 펄슨’은 “캐릭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도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심지어 파트리크 도르구가 부상을 당했음에도, 캐릭 감독은 말라시아를 전력으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 또한 맨유 수뇌부는 급여 부담만 되는 말라시아를 정리하길 원하고 있어, 마감일 이전 이적 가능성은 매우 높다”라며 말라시아가 이적할 것으로 바라봤다.

MLS가 차기 행선지로 꼽히고 있다. 네덜란드 ‘보트발 인터내셔널’은 “말라시아는 맨유 이적 이후 수년간 출전 기회를 잃은 상황에서 커리어를 살릴 ‘해결책’을 찾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익명의 MLS 구단이 말라시아 영입을 위한 구체적인 접근을 이미 시작했다. MLS 이적시장은 3월 26일까지 열려 있어, 유럽 내 이적이 무산될 경우 MLS가 ‘최후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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