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보험업계, 보험사기 대응 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이준서 임수정 기자 = 다음 주(2월 2∼6일)에는 최근 물가 흐름과 해외 교역 성적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공개된다.
국가데이터처는 다음 달 3일 '1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한다.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지난해 9월(2.1%) 이후 10월(2.4%), 11월(2.4%), 12월(2.3%)까지 4개월 연속 2%대를 유지했다.
전체 물가 지표는 대체로 2%대 초반에서 안정적인 편이지만, 고환율의 영향으로 석유류와 수입 농축산물 가격이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새해 들어 환율이 1,400원대 중반으로 낮아진 가운데 환율발 물가 충격도 다소 줄었을지가 관심사다.
한국은행은 6일 '2025년 12월 국제수지(잠정)' 집계 결과를 내놓는다.
앞서 작년 11월의 경우 경상수지가 122억4천만달러(약 17조8천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31개월 연속 흑자일 뿐 아니라 규모도 11월끼리만 비교하면 역대 최대 기록이었다.
상품수지 흑자(133억1천만달러)가 월간 기준으로 사상 네 번째에 이를 만큼 반도체·자동차 등의 수출이 잘 된 덕인데, 12월까지 이런 기조가 이어졌을지 주목된다.
금융감독원은 5일 보험업계 임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보험사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과 보험사기 조사 등을 집중 논의한다.
금감원은 수사당국·보험당국 등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험사기에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shk999@yna.co.kr, jun@yna.co.kr,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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