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바다 0603]박성윤 전 부산시의원, "영도가 좋다"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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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바다 0603]박성윤 전 부산시의원, "영도가 좋다" 출판기념회

폴리뉴스 2026-01-31 08:50:33 신고

박성윤 전 시의원
박성윤 전 시의원 "영도가 좋다" 출판기념회 안내문

 

[폴리뉴스 정하룡 기자]  경남 고성에서 10살에 영도로 이주해, 영도와 함께 살아온 박성윤 전 부산시의원이 영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지역민의 삶을 기록한 신간 "영도가 좋다"의 출판기념회를 오는 31일(토) 오후 2시 30분,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부산시의회 도시안전위원장 등을 역임한 박 전 시의원은 영도구청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이다.

 

□ 영도 토박이가 기록한 지역 정체성과 미래 가치

이번 신간은 영도에서 살아온 저자의 삶과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고민을 담았다.

저자는 풀뿌리 민주주의 신념으로 현장에서 배운 책임감이 생활 정치를 향한 추진력의 밑바탕이 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특히 재선 구의원과 시의원을 거치는 의정 활동 동안 현장에서 수집한 자료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책으로 엮어냈다.

 

□ 영도의 현실 직시와 정책적 제언

박 전 의원은 책을 통해 영도가 마주한 현실적인 과제들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그는 단순히 예산의 문제를 넘어 '현장감 있는 실행력'과 사후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해양 관광특구 지정 ▲해양 산업과 관광의 결합 ▲청년 일자리 창출등 영도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노정렬(방송인)의 사회로 진행되며 전·현직 정치인 및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저자의 기록물 출간을 축하한다.

문정수 제30대 부산광역시장과 이종걸 우당 이화영 기념사업회장, 문진석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지역에 대한 저자의 통찰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언주 국회의원, 이건태 국회의원 등이 축사를 통해 영도 발전을 위한 저자의 진정성에 격려의 메시지를 보낼 예정이다

저자는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부터 운명적 동지로서, 이재명 정부의 정치 철학인 '억강부약'과 '행정 효능감'을 지역 현장에서 실현하고자 고민해온 결과물을 구민들과 나누고 싶다"며 "영도가 좋아서 떠나지 않았던 진심을 담아, 영도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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