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적응 쉽지 않았지만...” ‘10경기 5골 2도움’ 2,302억 재능, 반등 신호탄 쏘며 몸값 증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리버풀 적응 쉽지 않았지만...” ‘10경기 5골 2도움’ 2,302억 재능, 반등 신호탄 쏘며 몸값 증명

인터풋볼 2026-01-31 08:3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가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리버풀 소식통 ‘엠파이어 오브 더 콥’은 30일(한국시간) “비르츠가 리버풀 이적 후 초반 적응이 쉽지 않았던 시기를 돌아보며, 최근 자신의 경기력이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라고 전했다.

비르츠는 2003년생,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2020년 바이어 레버쿠젠 입단 후 17세 나이부터 주전을 차지했고 5년간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드리블, 빌드업, 결정력 삼박자를 갖춰 ‘독일 최고 재능’이라 불렸다.

올 시즌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것. 바이에른 뮌헨의 강력한 구애에도 불구하고 비르츠는 익숙한 독일 무대 대신 변화를 택했다. 결국 1억 1,600만 파운드(약 2,302억 원)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에 합류했다.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초반 활약은 아쉬웠다. 프리미어리그 특유의 강한 압박, 거친 몸싸움에 고전하며 갈피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재기에 성공했다. 약점으로 지적된 피지컬을 강화하자, 경기력과 결정력을 회복한 모습이다. 최근 10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최전방 선봉장 역할을 도맡고 있다.

비르츠는 영국 ‘BBC’를 통해 “처음 리버풀에 왔을 때 정말 기대가 컸고, 곧바로 성공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그래도 독일에서 정말 잘했었는데, 내가 여기 와서 축구를 못 하게 된 건 아니라는 걸 스스로에게 계속 말했었다”라고 회상했다.

아울러 그는 “힘든 시기를 버텨낼 수 있었던 건 나에 대한 믿음이다. 멘탈을 강하게 유지하고, 언젠가는 분명히 잘 풀릴 거라고 계속 믿었다. 이게 점차 효과를 내고 있는 것 같다. 항상 경기장에서 자신감을 유지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까지 더해 잘 이겨내고 있다”라고 더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