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상이·곽동연, ‘보검 매직컬’ 오픈…동시간대 1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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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상이·곽동연, ‘보검 매직컬’ 오픈…동시간대 1위 출발

스포츠동아 2026-01-31 08: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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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는 이발소 ‘보검 매직컬’을 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30일 첫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1년간 준비해온 이발소 개업 과정과 좌충우돌 첫날의 풍경이 그려졌다.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8%, 최고 3.7%,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 최고 4.4%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로 출발했다. tvN 타깃인 2049 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박보검은 제작진과의 회의에서 “누군가의 삶에 매지컬한 순간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하며 이발소가 없는 동네에서 머리 손질은 물론 즐거움까지 나누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를 위해 박보검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미용사(일반) 국가 자격증에 도전했고, 이상이는 미용사(네일)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다. 곽동연은 붕어빵 달인을 찾아가 겨울 간식을 준비하며 각자의 역할을 채웠다.

완공된 이발소를 마주한 세 사람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이는 액자에 담긴 네일 자격증을, 곽동연은 손님을 위한 수제청을 꺼내며 개업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박보검은 미용사(일반) 자격증 실기 시험에 떨어진 사실을 고백하며 아쉬움을 전했고, 곽동연은 “형이 원장인 건 변함없다”고 다독였다.

개업 전날에는 옆집 이웃 할머니가 자연스럽게 이발소를 찾는 깜짝 상황도 벌어졌다. 세 사람은 개업 선물을 건네고 김치를 얻어먹으며 단숨에 동네 식구가 됐다. 오픈을 하루 앞둔 밤, 박보검은 홀로 이발소에 남아 새벽까지 연습을 이어가며 첫 손님을 준비했다.

오픈 당일, 새치 염색과 커트를 요청한 손님의 시술이 시작됐다. 박보검은 가위에 손이 베이는 실수에도 침착하게 수습하며 손님을 먼저 챙겼고, 그의 진정성 있는 모습은 응원을 자아냈다.

따뜻한 기획 의도와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진지한 준비가 어우러진 ‘보검 매직컬’은 첫 방송부터 무해한 웃음과 힐링을 전했다. 세 사람의 다정한 이발소 운영기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보검 매직컬’에서 이어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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