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7kg 감량 후 무대…윤수일 “건강한 목소리”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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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7kg 감량 후 무대…윤수일 “건강한 목소리” 칭찬

스포츠동아 2026-01-31 08:15: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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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손빈아가 7kg 감량 후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윤수일에게 “건강한 목소리”라는 호평을 받았지만, 점수는 예상 밖으로 박했다.

30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6회에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윤수일이 ‘골든 스타’로 출연했다. 윤수일은 대표 히트곡 ‘아파트’로 10인의 트롯 톱스타들과 함께 떼창 무대를 꾸미며 변함없는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현장을 달궜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올랐다.

이날 경쟁은 황금별 4개로 공동 선두를 이룬 손빈아, 배아현, 춘길의 단독 1위 경쟁과, 황금별 0개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의 꼴찌 탈출 여부가 관전 포인트였다.

첫 대결은 손빈아와 최재명의 맞대결이었다. 손빈아는 최근 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뒤 윤수일의 ‘추억’을 소화했다. 원곡자 윤수일은 “목소리에 힘이 있다.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목소리가 나온다”고 칭찬했지만 노래방 마스터 점수는 93점에 그쳐 놀라움을 안겼다. 후공 최재명은 윤수일의 ‘떠나지마’로 승부수를 띄웠으나 역시 93점을 받아 첫 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다.

진 정서주와 선 배아현의 맞대결에서는 점수 차가 극명했다. 배아현은 윤수일의 ‘태화강 연가’를 선곡해 꺾기 창법으로 감탄을 이끌었지만 점수는 93점에 머물렀다. 후공 정서주는 ‘유랑자’를 택해 독보적인 음색과 감정 표현으로 100점을 기록하며 황금별 4개를 달성,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진 김용빈과 남승민의 대결도 엎치락뒤치락이었다. 김용빈은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로 97점을 받았고, 남승민은 윤수일의 ‘터미널’로 99점을 기록해 역전에 성공했다. 김용빈은 “100점이면 황금별 하나를 주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으나 간발의 차이로 별을 지켰다.

최대 승부처는 춘길과 추혁진의 대결이었다. 춘길은 윤수일의 ‘타인’으로 98점을 기록했고, 후공 추혁진은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91점에 그쳤다. 이어 ‘메기 싱어’ 배기성이 깜짝 등장해 윤수일의 ‘제2의 고향’을 불렀지만 96점으로 춘길(98점)을 넘지 못했다. 이로써 춘길은 황금별 5개를 확보해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마지막으로 천록담은 윤수일의 ‘믿었어요’로 92점을 받았고, 오유진은 ‘황홀한 고백’으로 96점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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