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워시 연준 의장후보 지명에 급락세…장중 6%↓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제금값, 워시 연준 의장후보 지명에 급락세…장중 6%↓

연합뉴스 2026-01-31 02:04:12 신고

3줄요약
골드바 골드바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상대적으로 덜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성향으로 평가되는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30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급락세다.

로이터에 따르면 금 현물은 이날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37분 기준 전장 대비 5.8% 떨어진 온스당 5천81.52달러에 거래됐다.

금 현물 가격은 워시 전 이사의 연준 의장 후보 지명 소식이 알려진 후 장중 온스당 5천달러선을 밑돌기도 했다.

월가 안팎에선 그동안 차기 연준 의장 후보군 중 워시 전 이사를 가장 '안전한 선택'으로 꼽아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보다 더 비둘기파 적인 인물을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남아 있던 가운데 유력 후보였던 워시 전 이사가 후보자로 최종 지명되면서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 금값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독립성 침해 우려가 불거지면서 올해 들어 랠리를 펼쳐온 바 있다.

금과 함께 랠리를 펼쳐온 은값도 이날 급락하며 장중 온스당 10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은 현물은 같은 시간 온스당 99.94달러로 전장 대비 13.9% 급락 거래됐다.

p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