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뵈모보다 많이 득점한' 호일룬, 맨유 복귀 가능성 대두?..."구단 측은 생각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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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뵈모보다 많이 득점한' 호일룬, 맨유 복귀 가능성 대두?..."구단 측은 생각도 안 해"

인터풋볼 2026-01-31 00: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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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빈공에 시달리고 있지만, 호일룬을 다시 쓰지는 않겠다는 것이 맨유의 입장이다.

영국 ‘팀토크’는 29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스무스 호일룬의 미래는 나폴리의 부진으로 인해 불확실해졌다”고 보도했다.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 호일룬은 코펜하겐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슈투름 그라츠, 아탈란타를 거쳐 2023-24시즌을 앞두고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아탈란타 소속으로도 리그 9골밖에 넣지 못한 어린 공격수한테 8천5백만 유로(약 1,461억 원)를 들여 비판을 많이 받은 맨유였지만, 첫 시즌에 38경기 15골 2도움을 올리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이듬해에는 팀의 부진과 겹쳐 득점력이 떨어졌다. 52경기 10골 4도움을 올린 호일룬은 결국 입지를 잃었고, 결국 2025-26시즌을 앞두고 나폴리로 임대돼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했다. 특유의 활동량을 살려 득점 감각을 회복했다. 이번 시즌 28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상황에 따라 완전 이적까지도 가능한 임대 계약이었지만, 아직 불확실하다. ‘팀토크’는 “나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깜짝 탈락을 당했고, 현재 리그에서 4위에 머무르고 있다. 호일룬의 계약에 따라 나폴리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경우 이 이적은 4천4백만 유로(약 756억 원)로 완전 이적이 가능하다.

이어 ”그 시나리오는 더 이상 보장되지 않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 내부에는 그것을 경계하는 신호가 없다고 한다. 맨유 측은 완전 이적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고 있다. 또한 미래 구상에 호일룬이 없으며 충분히 나폴리 측에서 호일룬을 영입할 의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맨유에서 스트라이커로 나서는 브라이언 음뵈모는 19경기 9골, 벤야민 세슈코는 20경기 5골, 조슈아 지르크지는 16경기 2골로, 모두 호일룬보다 낮은 득점을 기록 중이다. 그럼에도 맨유는 호일룬을 받아들일 생각이 없으며 매각을 계획 중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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