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비트코인이 금 대비 6개월 연속 약세를 기록하면서 2019~2020년에 나타났던 패턴이 재현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30일(현지시간) 비트코인 대 금 비율이 이번 달에만 23%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투자자들이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 전통적인 안전 자산인 금을 선택한 결과다. 금이 최근 소폭 하락하면서 반등세가 나타나기도 했다.
매체는 "이같은 국면은 2019년 8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이어졌던 패턴"이라며 "이후 비트코인은 금 강세 사이클 이후 5개월 동안 금을 앞서는 상승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수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 대 금 비율이 바닥을 쳤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다만 해당 비율이 기술적 반등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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